뉴스정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사 겸 유투버 약쿠르트 사생활 논란 인기 약사 겸 유튜버 '약쿠르트'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여성을 '여자 헤르페스 2형' 성병에 걸리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아 약 24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있는 약쿠르트는 관련 논란이 제기되자 채널을 폐쇄했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지난해 6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시사교양 ‘돈워리스쿨2’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고합니다. A씨에 따르면 약쿠르트 팬이었던 A씨는 지난해 7월 약쿠르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고 이후 약쿠르트와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으며 이후 약쿠르트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실제 만남을 가졌으며 가까운 사이가 된 뒤 A씨는 성병에 감염됐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이.. 이전 1 다음